재단소식

  • 2017년 9월 공무원연금소식지_119생명번호 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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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관리자
  • 2017-10-30 00: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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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2017년 9월 공무원연금소식지 활짝핀 싱글의 혼자 살기 완전정복편에

  119생명번호 서비스에 관한 내용이 소개되었습니다.  

''만약''을 대비하자

만약 갑자기 쓰러진다면, 만약 도선생이 들어왔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민방위 훈련하듯 시험해보자고요.

자, 갑자기 쓰러졌다면? 가까운 곳에 휴대전화가 있어야겠죠.

그래야 119에든, 친구에게든 연락할 수 있으니까.

혼미한 상태에서도 간단하게 누를 수 있도록 1번에 119를, 2번은 가족이나 이웃, 친구의 전화번호를 저장해두십시오.

반드시! 단, 그 사람은 기동력이 있어야 합니다.

평소 지병이 있다면 ''119생명번호 서비스''를 이용하세요.

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119에 연락하면 자주 다니는 병원으로 바로 데려다줄 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지인들에게도 바로 연락해준답니다.

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119안전재단 홈페이지(www.k119.org)에 접속 후 개인정보(인적 사항, 지인 전화번호, 질환명 등)를 등록하면 됩니다.

전화(02-927-1119)하면 우편이나 팩스로 신청서를 보내준다고 하네요.(팔찌 제작비:2만원, 기부금 영수증 발급 가능).